안녕하세요. Crazy M2M입니다.
오늘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디럭스(트윈베드) 객실 이용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이번해는 여름휴가를 못 갔지만 오래간만에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 1박 2일로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. ^^
역시 호텔은 호캉스인가요?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여행이었어요.^^
그럼 바로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이용 후기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^^
비가 오는 관계로 바로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. ^^
B1으로 주차하고 엘베를 타고 Lobby로 이동했어요.
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은 여러 동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Gold Wing 동이예요.
체크인을 하러 가는데 중간 로비에 호박 예술품이 있어요.
포토존이고, 여러 공연도 여기서 한답니다. ^^
천장은 화려한 조명이 빛나고 있어요.
체크인 카운터로 가면 양면이 서로 다른 신화에 나올 것 같은 말 동상이 있어요.
한쪽은 동물이고, 반대편은 황금인 유니콘 같은 말이 가운데 있어요. ^^
호텔이 이것저것을 보니 정말 여행 온 기분이 납니다. ~~~
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 이용 객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.
저희가 묵은 곳은 디럭스 타입 객실이고, 침대는 트윈베드로 신청을 했답니다.^^
디럭스 객실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.
중앙에 복도가 있을 정도로 약간 입구 쪽이 넓은 편이에요.
세면대 입구예요.
거울이 2개에 세면대도 2개네요. ^^
공간이 넓어서 서로 겹치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.
욕조도 있습니다.
이것이 대박이었어요.
뜨끈 뜨근하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. ^^
무조건 한 번은 사용을 할 욕조!!! 깔끔하고 깨끗했어요.
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입니다. ^^
그리고 옷을 다릴 수 있도록 장비도 갖춰져 있습니다.
옷장도 넑찍해서, 준비해 간 옷을 다 걸었네요. ^^
나중에 수영장도 다녀왔는데, 이것 저것 말리기에도 딱 좋았습니다.
디럭스 타입 트윈베드의 전체적은 뷰에요.
미니바가 공짜예요. 다 먹고 가셔도 됩니다.
저녁 먹고 마지막에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감하도록 배려를 하는듯했어요. ^^
객실이 10층이었는데, 창가 뷰입니다.
멋있습니다. 밤에는 다른 조명을 사용하는데 그것도 보기가 좋아요.
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.
커플이 놀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^^
어휴~~~~
주저리주저리 이야기했더니 벌써 끝나버렸네요.
이번 호캉스에는 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은 호캉스로 딱인 것 같아요.
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오길 추천합니다.
이것으로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객실 리뷰를 마칠게요.
그럼 오늘도 화이팅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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